세계랭킹 4위까지 차지해지만 현재는 355위로 수개월간 공백기간을 있었던 니시코리 케이(Nishikori Kei, 일본)가 이번 몬트리올 대회에서 세계랭킹 11위 치치파스(Stefanos Tsitsipas, 그리스)를 꺾고 숨은 저력을 보여줬다.
세계랭킹 4위까지 차지해지만 현재는 355위로 수개월간 공백기간을 있었던 니시코리 케이(Nishikori Kei, 일본)가 이번 몬트리올 대회에서 세계랭킹 11위 치치파스(Stefanos Tsitsipas, 그리스)를 꺾고 숨은 저력을 보여줬다.